(청주=연합뉴스) 이성민 기자 = 충북 증평군사회단체연합회는 23일 "인접한 청주시에 수도권 쓰레기가 반입돼 소각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 소속 50명은 이날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에서 처리되는 쓰레기는 증평 주민의 건강을 위협한다"면서 "수도권에 소각시설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른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부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유명무실해지지 않도록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의 대책을 마련해 우리 지역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청주 소재 민간 소각시설 3곳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연간 2만6천428t 규모의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소각 시설은 모두 증평과 3㎞ 이내 위치해 있다.
chase_aret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재혼' 최정윤, ♥5세연하 남편 태도에 서운.."결국 안 사줘" -
장동건 맞아? 얼굴 확 달라져..♥고소영은 남편 두고 이민호와 다정 투샷 -
장윤정 모친, 사망 가능성..“마지막 글 될 것 같다” 편지 남기고 연락두절 -
'조재현 딸' 조혜정, 7kg 빼더니..레드카펫 실물은 더 말랐네 '물오른 미모' -
이동국 넷째 딸, 14살에 171cm 언니 추월한 '기적의 피지컬'...'슈돌' 귀여움은 여전 -
이창섭, 선재스님 조카였다…똑닮은 투샷으로 전설의 '당근국수' 영접 -
장윤정 모친, 평소 남자 카드로 생활..“멀쩡하게 살아있더라” -
"조롱당할 것 같다" 한혜진, 파리 빈티지 숍서 완성한 '프렌치 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