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의 재결합 가능성을 49%로 꼽았다.
31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함소원이 출연해 전 남편 진화와의 현재 관계와 재결합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함소원은 방송 공개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다들 궁금한 게 되게 많으신 것 같다. 자세히 물어보지는 못하고 상황은 궁금해하신다. '진짜 같이 사냐'고 물어보시기도 하시더라"고 했다.
재결합 의사가 전혀 없던 함소원과 진화는 딸 혜정이 때문에 일주일에 하루만 같이 살아보기 시작했다.
함소원은 하루 살기 이후 변화를 묻는 질문에 "'조금 더 노력해 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어느 정도 노력하면 재결합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고, '어떻게 해야 우리가 다툼이 없으면서 좋게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재결합 의지를 수치로 표현한다면 0점에서 10점 중 4.8점,4.9점 정도라고.
그러나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연은 "깨진 접시는 다시 붙이면 안 된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재결합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이혼을 결심했다면 결심한 순간까지 고민을 많이 했을 거 아니냐. 그게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그 답이 이혼이었기 때문에 그 이후 재결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연민 혹은 동정 같은 감정이 남아있으면 그런 감정이 생길 것 같다. 그거 자체를 이혼하기 전에 다 정리를 해놓고 이혼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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