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장미화가 지난해 여러 차례 치료를 받으며 체중이 크게 줄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1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장미화와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아들 김형준이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장미화는 46세가 된 아들에 대해 "올해도 둘이 떡국을 먹게 생겼다"며 결혼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그는 "열이 받아서 안 되겠다 싶어서 절에 가서 아들이 결혼을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전하며 며느리를 보고 싶다는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언젠가는 며느리까지 셋이 함께 이런 자리에 나와 노래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에 김형준은 "능력도 안 되고 좀 힘들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어 "어머니가 지난해 인공관절 수술을 받으셨고, 신장결석으로도 고생하셨다. 곁을 지켜드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장미화는 당시를 떠올리며 "하지정맥류와 신장결석 치료, 인공관절 수술까지 한 해에 몰아서 하다 보니 체중이 12kg이나 빠졌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빠지니까 얼굴이 엉망진창이더라. 그래서 일부러 먹었더니 이번에는 배가 나오더라"며 웃음을 보이면서도 "다시 다이어트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튜버 엄태웅, 특수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본인이 먼저 수갑 찼다 -
"얼굴 또 바뀌었네" 김지민, 시험관 주사에 턱선 실종 '퉁퉁'...급격한 변화 깜짝 -
'46세' 장윤정, 홍대 MZ룩입고 현타 "거지같아, 식탁보 느낌"(장공장장윤정) -
“일부다처제 원해” 김원훈♥엄지윤, 15년 장기 연애 결혼식 피로연 소감 -
[SC현장] "'폭싹' 광례처럼 단명 안 해"…'내 이름은' 염혜란, 韓비극의 역사를 관통하다(종합) -
법조계 男과 열애 중이라던 서유리, 왼손 약지 명품 B사 반지 눈에 띄네 -
[공식] 변우석·이채민 소속사, 칼 빼들었다.."명예훼손·성희롱 선처없이 법적 대응"(전문) -
김사랑, 인도 미용실서 메이크업 받고 ‘여신 강림’…“100만 원 넘는 옷 내돈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