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미라가 호텔에서 풀코스를 즐겼다.
14일 윤미라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럭셔리 호캉스. 조식부터 디너까지 플렉스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5성급 호텔에 간 윤미라는 "제 몸에 호강 좀 시켜주려 한다. 호캉스를 해볼까 해서 왔다"며 "평소에 저는 대단한 취미생활은 없다. 그런데 가끔 이렇게 호텔에 와서 조식도 먹고 차도 마시고 그럴 때가 있다. 오늘은 호캉스를 하면서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하고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 아침 일찍 왔다"고 밝혔다.
빨간 명품백으로 우아한 패션 포인트를 준 윤미라는 호텔 조식을 즐기러 갔다. 윤미라는 "뷔페 먹을 때 처음에는 야채 위주로 먹고 연어를 좋아하니까 연어 먹고 마지막에 고기 한 쪽 먹는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건강한 음식들을 담아 먹었다.
윤미라는 "이제 곧 명절이지 않냐. 정말 고생하신 부인들을 생각해서 명절 끝나고 나서 이런 데 모시고 와서 당신 고생했어 오늘은 호텔 가서 아침 먹자 이것도 괜찮을 거다. 얼마나 기분 좋겠냐. 소중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식사 후 윤미라는 무언가를 열심히 작성했다. 윤미라가 작성한 건 호텔 멤버십 가입서. 유효 기간 1년에 연회비가 무려 200만 원이었다. 윤미라는 조식 쿠폰 40매, 발렛파킹 이용권 10매, 애프터눈티 등이 포함된 멤버십에 "그렇게 비싸진 않다. 200만 원주고 1년 동안 이렇게 쓰는 것도 괜찮다"며 만족했다.
호텔에서 저녁 식사도 즐겼다. 미슐랭 식당에서 한식 코스 요리를 즐긴 윤미라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왁자지껄한 맛집 가면 애들도 많고 시끄럽지 않냐. 그런 데서는 허겁지겁 먹게 된다. 근데 여기 오면 조신하게 속도를 조정하면서 먹게 된다"고 흐뭇해했다. 식사 후 멤버십 카드를 발급받은 윤미라는 "이 호텔은 우리가 애용 안 할 수가 없다. 가끔 오자"고 만족스러워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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