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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한유라는 4년간의 하와이 생활이 막바지라고 밝힌 바 있다. 한유라는 지난해 10월 하와이 아울라니의 유명 리조트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하며 "하와이살이 4년 만에 처음 와보니 아울라니 친구 덕♥ 한국 갈 날 머지 않았는데 다행이지 뭐"라고 기러기 생활이 막바지로 다가왔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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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형돈과 한유라는 2009년 결혼, 슬하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카페를 운영하던 한유라는 한국 생활을 접고 쌍둥이 딸들과 하와이 생활을 시작하며 정형돈과 기러기 부부가 됐다. 정형돈은 스케줄이 비는 날마다 하와이를 오가며 가족들을 만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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