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술에 취해 운전하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연희동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교차로에서 술에 취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을 몰다가 전신주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의 차량은 주행 중 교통섬에 설치된 전신주를 충돌하고 전도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A씨도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 당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 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전신주를 들이받게 된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며 "사고 현장은 별도 통제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chamse@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유승준 "군대 왜 안 갔냐는 질문도 OK"…24년 만에 루머 직접 입 연다 -
신지♥문원, 결혼식서 결국 오열 "사랑 지킬수 있게 축복해달라" -
황정민, 유재석 감독에 길거리 캐스팅...예능 신이 도운 '역대급' 만남(놀뭐) -
'44세' 이현이, 목주름 시술·보톡스 받았다..확달라진 애프터에 "만족"(워킹맘) -
'최진실 딸' 최준희, ♥예비 남편 코성형 시켰다 "나랑 같은 원장님, 사랑하면 닮는다" -
소유, 반년 만 20kg 뺐는데..'44kg 감량' 김신영 "돌아오는 건 6주"(아는형님) -
박서진, 부모님 부부싸움에 결국 터졌다.."차라리 이혼해라"(살림남2) -
엔하이픈, 6인 체제 첫 콘서트에…"걱정도 됐지만, 후련하고 보답받는 느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IA의 젊은피는 괴물인가? 2년차 박재현 4안타+쐐기포 → 5년차 황동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선두 KT 잡고 2연패 탈출, 5할 승률 눈앞 [광주리뷰]
- 2.7이닝 무실점 8K 인생투! 교통사고 불운 이겨낸 황동하, 눈물겨운 대반전…알고보니 선발 체질? [광주리포트]
- 3.모처럼 밝게 웃은 이범호 감독 "황동하 7이닝 무실점, 4안타 박재현 칭찬할수밖에" [광주승장]
- 4.LAD 투자, 효율성 없다고? 'ML 최강 라인업' 뭐하나…"투수 덕에 지금 성적이라도 나온다"
- 5.'2경기 9골' 폭발! 혈 뚫린 대전, 못 막습니다...광주전 5-0 승리...K리그1 6경기 원정팀 전승 진기록[K리그1 종합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