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스펙타클한 여행 일상을 전했다.
서효림은 16일 "cairo. 하늘에서도 보아도 상형 문자 같은 느낌"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효림이 비행기 창밖으로 촬영한 카이로의 야경 사진이 담겨있다. 밤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도시는 일정한 간격으로 이어진 조명이 마치 고대 문자를 새겨놓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서효림은 "Happy Lunar Day"라면서 여행지에 도착 후 손을 번쩍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서효림이 'cairo'라고 적어 해당 여행지가 카이로임을 밝혔다.
그러나 환한 미소 속 슬픔이 숨겨져 있었다. 짐을 잃어버렸던 것. 이후 무려 12시간 만에 짐을 찾은 서효림은 "12시간 만에 잃어버린 내 짐을 찾고. 아주 스펙타클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라면서 쉽지 않은 여행임을 전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故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서효림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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