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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세븐은 '미식의 나라라던 밀라노에서 의외의 목소리가 나왔다. 밀라노 선수촌은 최대 규모로 좋은 환경이 갖춰졌으나,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은 식사다. 식당은 600명이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지만, 식당에서 요리를 먹은선수들은 유럽풍으로 단조롭다고 증언했다. 불만은 다른 선수들에게서도 나왔다. 한국 선수 중 한 명은 매일 같은 요리가 나와서 질렸다고 했다. 식당에는 20~30가지 요리가 있으나, 다양성이 부족하다. 아시아권 요리도 적다. 젓가락도 준비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선수들로서는 컨디션 문제와 식사가 곧장 직결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선수촌 식사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더욱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더욱이 양식이 맞지 않는 선수들은 단조로운 양식 위주의 메뉴에 쉽게 지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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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고고카라는 '한국은 22억을 투자해 선수촌에 배치된 급식 지원 센터를 통해 음식을 밤낮으로 즐기고 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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