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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2010년 한 차례 회장을 역임했던 라포르타는 지난 2021년 재집권해 5년 동안 구단을 이끌어왔다. 그의 재임 기간 리오넬 메시와 재계약에 실패하는 뼈 아픈 일이 있었지만, 재정 건전화 정책을 통해 리그 우승, 국왕컵 우승 등 성과를 낸만큼 가장 강력한 회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대항마로는 지난 선거에서 2위를 차지했던 빅토르 폰트가 꼽힌다. 그는 라포르타 회장의 재정 정책을 비판하며 구조적인 개혁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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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트라이커 후보로 거론되는게 케인이다. 케인은 2027년 여름 바이에른과 계약이 만료된다.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으로 이적한 뒤 꿈에 그리던 리그 우승에 성공했고, 놀라운 득점력으로 분데스리가의 득점 기록을 차례로 깨고 있다. 고무된 바이에른은 케인의 재계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케인 역시 뮌헨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독일 전문가들 역시 케인이 바이에른과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다며, 조건이 관건이라고 했다. 때문에 빌라호아나의 공약은 공수표가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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