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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유타 레이르담(28)의 '실착' 경기복도 시장에 나왔다. 경매가는 22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현재 5602유로(약 956만원)까지 치솟았다. 다른 선수들의 경매가와는 비교불가다. 단연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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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의 연인으로 유명한 레이르담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이 낳은 최고 스타다. 그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네덜란드 선수단의 첫번째 금메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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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르담의 '돌출 행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 조절을 이유로 개회식에 불참한 뒤 숙소 침대에서 TV로 개막식을 보는 모습까지 SNS에 올렸다.
세계 정상급 스케이터인 그는 경기장 밖 생활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레이르담과 폴은 2023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인 관계임을 밝혔고, 지난해 3월 약혼했다. 둘 다 SNS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인플루언서 커플인데, 레이르담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650만명, 폴은 2900만명에 육박했다.
폴은 2024년 11월 마이크 타이슨과 대결한데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헤비급 복싱 챔피언 출신 앤서니 조슈아(영국)와 격돌했다. 당시 KO패를 당한 폴은 턱뼈가 부러지는 부상으로 수술까지 받았다. 하지만 1300억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대전료를 챙기며 화제가 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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