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엔드림의 관계사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중인 MMORPG의 정식 타이틀명을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진왜란: 조선의반격'은 '프로젝트 임진'이라는 가칭으로 알려졌던 한국 역사 MMORPG로,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한국 역사를 소재로 히트작을 만들었던 김태곤 디렉터가 제작을 총괄하고 있다.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조선, 왜, 명 3국의 실존 장수 36명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거북선과 판옥선, 화차(신기전) 등 실제 병기를 직접 조작해 해상전과 공성전 등 입체적인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또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3개 국어 더빙 및 지역 사투리까지 구현한 풀보이스 시나리오를 통해 역사적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했으며, 탄탄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해 사냥과 채집으로 게임 내 핵심적인 재화 대부분을 직접 제조 가능하다고 조이시티는 전했다.
이에 앞서 조이시티와 레드징코게임즈는 지난 2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2차 알파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양 사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신규 콘텐츠를 최종 점검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임진왜란: 조선의 반격'은 올 상반기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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