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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레드포스가 지난 3일 열린 LCK 공식 2부 리그인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결승전에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농심은 패자 그룹 1위로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 직행했다.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에서는 T1에 패해 패자조로 내려갔지만, 패자조 4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3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어 결승에서 다시 만난 T1을 상대로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1로 승리하며 패배를 설욕했다. 이로써 농심은 2023년 서머 시즌 이후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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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에는 우승 상금 1500만 원이 수여됐고, 결승 MVP '세탭' 송경진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지급됐다. 송경진은 "정글러의 활약도 좋았는데 1세트를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밴픽 때마다 치어풀을 확인한다. 직관 응원이 큰 힘과 동기부여가 된다"며 "정규시즌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올해는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LCK CL 정규시즌은 오는 30일 개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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