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터졌다! 메이저리거 김혜성의 동점 홈런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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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예선 일본전에서 한국이 3-5로 뒤진 4회초 이토 히로미를 상대로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은 앞선 3회말 오타니 쇼헤이에게 동점 홈런, 스즈키 세이야에게 역전 홈런을 허용하며 분위기가 주춤한 상태였다.
그러나 찬스가 다시 찾아왔다. 4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다음 타자 박동원은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9번타자 김혜성이 이토를 상대해 3B1S에서 5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완벽한 풀스윙으로 받아쳤다. 이 타구는 도쿄돔 우측 외야 관중석 상단에 떨어지는 동점 투런 홈런이 됐다. 김혜성은 치자마자 홈런을 직감한듯 양손을 번쩍 들고 배트를 집어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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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홈런으로 한국은 4회초 현재 5-5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도쿄=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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