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디펜딩 챔피언' 중국이 '홈팀' 호주와 격돌한다.
중국 여자 축구 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호주 퍼스의 옵투스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4강전을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은 조별리그 B조에서 3전승을 달렸다. 방글라데시(2대0)-우즈베키스탄(3대0)-북한(2대1)을 잡고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에선 대만을 2대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 상대는 '개최국' 호주다. 호주는 A조에서 2승1무를 기록했다. 필리핀(1대0)-이란(4대0)을 잡고 2연승했다. 대한민국과 3대3으로 비기며 골득실에서 밀려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에선 북한을 2대1로 잡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국 언론 소후닷컴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디펜딩 챔피언 중국과 개최국 호주가 격돌한다. 중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 모두 현지 시각으로 저녁 무렵 출전했다. 그러나 8강전에서 갑자기 낮 시간으로 바뀌었다. 선수들의 컨디션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 중국은 생체시계를 조정해야 한다. 4강전 시각이 저녁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반면, 호주는 개최국으로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조별리그 킥오프는 오후 5시, 혹은 오후 6시에 이뤄졌다. 그러나 8강전은 오후 2시에 시작했다.
이 매체는 '중국은 이전 경기에서 여러 차례 논란의 판정을 받았다. 불리한 입장에 놓였다. 주목할 점은 현재 중국 대표팀을 이끄는 안테 밀리시치 감독이 호주 출신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밀리시치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모든 상대를 대할 때 방법이 일치한다. 이번 경기에선 수비가 단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반대편에선 대한민국과 일본이 격돌한다. 결승전은 21일 오후 6시 호주 시드니의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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