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엄 이적의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 그는 현재 맨유, 첼시(이상 잉글랜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스타다. 그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도르트문트(독일)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1억 1500만 파운드에 달했다. 그는 2023~20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엔 단 하나의 우승컵도 들지 못했다. 시즌 뒤 날벼락 소식이 전해졌다. 벨링엄이 그동안 어깨 부상을 달고 경기에 나선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결국 그는 어깨 수술을 받고 뒤늦게 팀에 합류했다.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4골-3도움, UCL 7경기 2골-1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2025~2026시즌엔 아니었다. 부상과 실망스러운 경기력은 영향을 미쳤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하지만 기대했던 성적은 나오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 감독과 결별했고, 현재는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리그 28경기에서 21승3무4패(승점 66)를 기록하며 2위에 랭크돼 있다. 1위 FC바르셀로나(승점 70)와의 격차는 4점이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전략적 결정을 내릴 때 벨링엄을 향한 제안을 기꺼이 경청할 수 있다. 맨유와 첼시는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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