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공식발표]"초대박!" '이민성호' 격파 日, 또또 U-21 멤버→전원 국내파 소집…韓, 김지수→양민혁→박승수 '출격'

by 김가을 기자
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Advertisement
사진=AFC 공식 계정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이번에도 대한민국을 상대로 21세 이하(U-21) 대표팀을 내보낸다.

Advertisement

오이와 고 감독이 이끄는 일본 U-21 대표팀은 한국 원정을 떠난다.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미국(27일)-한국(29일)과 격돌한다. 다만, 모든 경기는 비공개 연습경기로 치러진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존은 '일본축구협회가 한국 원정 경기에 나설 U-21 선수 25명을 발표했다. 일본은 원래 예정한 경기가 있었지만, 중동 정세 악화로 취소됐다. 대체 원정 경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표팀은 2028년 LA올림픽을 목표로 한다. J1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선발됐다. 대학생 선수들도 이름을 많이 올렸다. 오이와 감독은 지난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세대에 추가적인 스쿼드 강화로 관심을 모은다'고 보도했다. 일본은 U-23 아시안컵에서 U-21 멤버로 나섰다. 당시 준결승에서 한국을 1대0으로 잡고 결승에 진출, 우승을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실제로 이번 명단에는 골키퍼 고바야사 마사타카(FC도쿄), 수비수 우메키 레이(이마바리), 나가노 슈토(후지에다), 오구라 코세이(호세이대), 이시와타리 넬슨, 유메키 요코하마(이상 세레소 오사카) 등 U-23 아시안컵 우승 멤버가 대거 이름을 올렸다. 대학생 선수는 오카베 타리크카나이 하야토(토요대), 야다 류노스케(츠쿠바대), 후루야 슈스케(도쿄국제대), 고이케 나오야(호세이대), 은와디케 우체 브라이언 세오(토인요코하마대), 후쿠나가 유야(교토산업대) 등 8명이다. 다만, 지난 U-23 아시안컵 우승 주역인 사토 류노스케(FC도쿄)는 2006년생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일본 팬들은 '재미있는 멤버', '역시 눈길을 뗄 수 없다', '기대가 많이 되는 선수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한편,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9월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이번 소집에 유럽파 선수 8명을 불러 들였다. 김명준(KRC헹크·벨기에), 이영준(그라스호퍼·스위스), 김민수(FC안도라·스페인), 박승수(뉴캐슬), 양민혁(코벤트리시티·이상 잉글랜드), 이현주(FC아로카·포르투갈), 윤도영(FC도르드레흐트·네덜란드),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가 합류한다. K리그 소속 선수는 총 17명이다. 선수단의 연령대도 2003년생(11명), 2004년생(6명), 2005년생(2명), 2006년생(4명), 2007년생(2명) 등 다양하다.

Advertisement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아시안게임 대표팀 3월 국내 훈련 소집 명단(25명)

Advertisement

GK=김준홍(수원 삼성) 이승환(포항 스틸러스) 한태희(대구FC)

DF=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독일) 강민준(포항) 박경섭(인천 유나이티드) 박성훈(FC서울) 배현서(경남FC) 신민하(강원FC) 이현용(수원FC) 최석현(울산 HD) 최우진(전북 현대)

MF=김민수(FC안도라·스페인) 박승수(뉴캐슬) 양민혁(코벤트리시티·이상 잉글랜드) 이현주(FC아로카·포르투갈) 윤도영(FC도르드레흐트·네덜란드) 강상윤(전북) 박승호, 서재민(이상 인천) 손정범, 황도윤(이상 서울) 조준현(서울 이랜드)

FW=김명준(KRC헹크·벨기에) 이영준(그라스호퍼·스위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