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이 대한민국을 잡고 랭킹을 끌어 올렸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21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업데이트됐다. 8위였던 일본이 임시 6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FIFA는 최근 '국가별 남녀 국가대표팀 랭킹을 경기 중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팬들은 A매치 경기 중 실시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다만, 공식 순위는 기존처럼 A매치 기간 후 FIFA가 정한 날짜에 공개된다.
일본 여자 축구는 호주에서 열리고 있는 202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4강에 직행하며 2027년 여자 월드컵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10회 연속 여자 월드컵에 나선다. 또한, 준결승에서 한국을 잡고 결승에 올랐다. 2018년 요르단 대회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풋볼채널은 '일본은 여자 아시안컵에서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8강전에선 필리핀을 7대0으로 제압했고, 준결승에선 한국을 4대1로 이겼다. 조별리그까지 더해 대회 5연승을 달성했다. FIFA 랭킹을 8위에서 6위로 끌어올렸다. 1위 스페인, 2위 미국, 3위 독일, 4위 잉글랜드, 5위 프랑스가 이름을 올렸다. 일본은 현재 6위지만, 호주와의 결승전 이후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일본은 조별리그에서 대만(2대0)-인도(11대 0)-베트남(4대0)을 줄줄이 잡고 C조 1위로 토너먼트에 올랐다. 8강전에선 필리핀을 7대0으로 크게 이겼다. 준결승에서 한국까지 이겼다. 호주와 21일 결승전을 치른다.
한편, AFC에 따르면 닐스 닐센 일본 감독은 "이 자리에 오게 돼 매우 기쁘다. 우리는 메이저 대회 결승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승리 가능성은 50-50이다. 내 메시지는 그냥 이기는 것이다.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신현빈, 백상서 두번 '꽈당'에 어깨끈까지 훌렁..아찔한 돌발 상황 -
오상진♥김소영 딸, 어쩌나..검사 결과에 망연자실 "아직 아기인데 안경이라니" -
'아이유 절친' 이연, 최강희 만나 눈물 "싱글맘 母와 본 '애자', 내 연기의 씨앗" -
문가영, 손예진 꺾고 최우수상..위·아래 파격 노출 드레스까지 터졌다 -
이연, 아이유 '325억 청담집' 드나드는 사이 "전용 잠옷·명절 떡국까지" -
손준호♥김소현, 영재 子에 주식 증여 고백 "절세 위해, 아들은 아직 몰라" -
"내 동생이면 절대 안시켜" 신지♥문원 결혼에 변호사 '작심 조언' -
'이지훈♥' 아야네, '유난 육아' 논란에도 당당한 소신 "무염은 내 선택, 피해 안 줘"
- 1.[현장분석] 최준용 파울아웃→이정현 역전 유로스텝→숀 롱 결정적 자유투. KCC가 결국 웃었다. 3차전 짜릿한 재역전 명승부. KCC 1승만 남았다.
- 2."당연한 일" 큰 형님이 거친 숨을 몰아쉬는데… 안 뛸 수가 없다, 6연승 단독 3위 우연이 아니다
- 3.'어제 5시간5분 뛴 팀이 맞나...' 2홈런+14안타 폭격 한화, LG에 11-3 복수 성공. 왕옌청 6.1이닝 3실점 3승[대전 리뷰]
- 4.대한민국 국민 전부 반대하는 수준..."음바페 나가라" 퇴출 청원 5000만명 임박, "레알이 바뀌려면 침묵하지 마라"
- 5."너무 감사합니다" 김밥 서비스에 한국어 인사... '아쿼 효자' 왕옌청, 149km로 LG 잡고 '대전 팬심' 완전 접수[대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