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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최고 재능 충격!" 이강인 아킬레스건 '살인태클' 위험→레드카드 유도…절뚝이며 벤치 OUT '걱정'

by 김가을 기자
사진=중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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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12839820 Lee Kang-In of Paris Saint Germain in action during the French Ligue 1 soccer match, OGC Nice vs Paris Saint Germain, in Nice, France, 21 March 2026. EPA/SEBASTIEN NOGIER<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아찔한 부상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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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니스의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열린 니스와의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4대0으로 크게 이겼다. PSG는 19승3무4패(승점 60)를 기록하며 1위에 자리했다.

충격적인 장면이 있었다. PSG가 2-0으로 앞서던 후반 13분이었다. 이강인이 탈압박하는 순간이었다. 순간적으로 이강인을 놓친 니스의 유수프 은다이시미예가 뒤에서 급하게 태클을 걸었다. 이강인의 왼발목을 밟은 심각한 상황이었다. 이강인은 그라운드에 쓰러져 한동안 통증을 호소했다. 일어선 뒤에도 절뚝일 정도로 심각했다. 심판은 곧바로 휘슬을 불었다.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은다이시미예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이강인은 3분 정도를 더 소화한 뒤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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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s Lee Kang-in, right, is challenged by Nice's Hicham Boudaoui during the French League One soccer match between Nice and Paris Saint-Germain in Nice, France, Saturday, March 21, 2026. (AP Photo/Philippe Magoni)<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Soccer Football - Ligue 1 - OGC Nice v Paris St Germain - Allianz Riviera, Nice, France - March 21, 2026 Paris St Germain's Desire Doue celebrates scoring their second goal with Khvicha Kvaratskhelia and Lee Kang-in REUTERS/Manon Cruz<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강인은 PSG 핵심이다. 올 시즌 리그 21경기에 나서 2골-3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지만, 복귀 뒤 다시 맹활약 중이다. 그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도 에이스로 활약하고 있다. '홍명보호'의 중심 축으로 뛰고 있다. 눈앞으로 다가온 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중심이다. 홍 감독이 최근 유럽파 면담에서 이강인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3월 친선 경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홍명보호'는 코트디부아르(28일 오후 11시)-오스트리아(4월 1일 오전 3시 45분)와 격돌한다. 월드컵 '모의고사'다. 코트디부아르는 남아공, 오스트리아는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와의 경기를 대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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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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