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의 김민재'로 불리던 도미야스 타케히로(아약스)가 부상에 또 다시 눈물 흘렸다.
일본축구협회는 24일 '3월 A매치에 나설 예정이던 도미야스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대체 선수는 선발하지 않는다'고 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스코틀랜드(28일)-잉글랜드(31일)와 영국에서 친선 경기를 치른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모의고사'다. 일본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F조에서 네덜란드-유럽 플레이오프(PO) B패스-튀니지와 대결한다.
일본은 이번에 역대 최다인 28명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는 부상에서 돌아온 도미야스도 있었다. 그는 한때 '일본의 김민재'로 불렸다. '빅 클럽' 아스널(잉글랜드)에서도 뛰었으나 부상으로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현재는 네덜란드의 아약스에서 활약 중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도미야스를 소집하며 "잠재력을 생각한다면 일본 대표에 선발돼 월드컵 무대에서 싸우는 것은 당연히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무릎 수술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변수가 발생했다. 도미야스는 22일 열린 페예노르트와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에서 후반 27분 햄스트링 통증으로 이탈했다. 결국 그는 1년 9개월 만에 복귀한 대표팀에 또 다시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일본은 도미야스 외에도 주축 선수 일부가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주포'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캡틴' 엔도 와타루(리버풀)도 부상으로 북중미월드컵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타쿠라 고(아약스), 마치다 고키(호펜하임), 구보 타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등도 부상으로 이번 명단에는 제외됐다. 여기에 안도 토모야(장크트파울리)도 부상으로 빠지게됐다. 하시오카 다이키(헨트)가 빈자리를 채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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