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의 상황이 좋지 않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티켓 기회마저 놓치게 생겼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쿨루셉스키에 대한 드문 업데이트가 나왔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지난해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레이엄 포터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의 상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쿨루셉스키는 지난해 5월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 선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하지만 불과 19분 만에 마이키 무어와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다. 공교롭게도 '캡틴' 손흥민이 부상에서 한 달 만에 복귀한 바로 그 경기였다. 구단은 공식 채널을 통해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슬개골을 다쳤다. 전문가 추가 상담을 거쳐, 수술을 받았다. 그는 즉시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술을 무사히 마친 쿨루셉스키가 병상에 누워 환하게 웃는 사진도 공개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큰 손실이었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의 핵심이다. 2024~2025시즌에도 부상 전까지 EPL 32경기에서 7골-4도움을 기록했다. 유로파리그(UEL) 11경기에서 1골-3도움을 배달했다.
문제는 현 상황이다. 쿨루셉스키는 아직 복귀하지 못했다. 익스프레스는 '포터 감독은 쿨루셉스키가 현재 스페인에 머물고 있으며, 대표팀에 합류해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쿨루셉스키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처음에는 큰 부상으로 보이지 않았다. 올 시즌 초반에는 복귀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다. 하지만 그의 출전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다. 이고르 투도르 토트넘 임시 감독은 무릎 통증이나 불편함 없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데 현재 진전이 없다고 했다'고 했다.
포터 감독은 이번에도 쿨루셉스키가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자 "쿨루셉스키는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우리가 원했던 만큼 빠르지는 않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는 '쿨루셉스키의 무릎 전문의는 바르셀로나(스페인)에 거주하고 있다. 현재 스웨덴 대표팀은 우크라이나와의 북중미월드컵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루카스 베리발 등을 포함한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발렌시아(스페인)로 이동할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포터 감독은 스웨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쿨루셉스키가 스페인에 있어서 우리와 만날 것 같다. 그를 보면 좋을 것이다. 재활 중인 단계에서는 괜찮다. 쿨루셉스키가 찾아오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은 27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시우다드 데 발렌시아에서 우크라이나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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