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동덕여대에서 제적당했다고 밝혔다.
2일 '별이 빛나는 튜브' 채널에는 '여보~ 나 오늘 집 안 들어가♥ 한 달 내내 가족들 케어하다 오랜만에 느끼는 자유시간 | 혜화 대학로, 연극 추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별은 지인과 대학로를 걷다가 모교 공연예술센터를 발견,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실용음악과를 공부했는데, 졸업을 못했다. 학력 위조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졸업을 못하고 제적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최종 학력은 고졸이라고 보시면 된다. 특채가 아니고 수능, 실기를 다 봤다. 제 실력으로 동덕여대에 입학했지만 졸업은 못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자막을 통해 "핫데뷔로 어려웠던 학업 병행"이라는 내용이 담겨 당시 별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별은 지난 2002년 19세 나이로 데뷔했다.
한편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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