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고준이 오늘(5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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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은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고준의 청첩장에는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는 글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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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결혼식에서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부를 예정이며, 사회는 방송인 조현민과 가수 권필이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한다.
고준은 2001년 영화 '와니와 준화'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변산', '청년경찰', '럭키', '밀정' 등과 드라마 '열혈사제', '오 마이 베이비', '구해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 등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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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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