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앵글, 20년 만에 컴백"..강동원·엄태구·박지현 닮은 가수 정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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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혼성그룹 '트라이앵글'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가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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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공식 계정은 10일 "TRIANGLE 스페셜 컴백 싱글 앨범 타이틀 <Love is> 티저. 선공개 2026.04.21, 앨범 발매 2026.06.03"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려한 춤 솜씨를 뽐내는 세 멤버들의 실루엣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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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가락으로 세모 모양을 만든 뒤 얼굴을 드러내며 정체를 공개하는 세 멤버의 모습이 이어졌다.

'트라이앵글'은 영화 '와일드 씽'의 주인공들로 구성된 혼성 댄스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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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해체된 뒤, 20년 만에 재기의 기회를 얻어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그린다.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과거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활약했지만, 현재는 방송사 주변을 맴돌며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현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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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는 형편없는 랩 실력에도 불구하고 열정만은 뜨거운 래퍼 상구 역을, 박지현은 은퇴 후 본 모습을 감춘 채 살아가는 보컬 도미 역을 연기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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