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앳에어리어는 10일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2019년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에 합류했으나 3년 7개월 여만인 2022년 8월 아름다운 이별을 택했다. 이후 현아는 1년여간 독자활동을 진행하다 2023년 11월 그루비름이 설립한 레이블인 앳에어리어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후 현아는 2024년 EP앨범 '에티튜드'와 디지털 싱글 '미시스 네일'을 발표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섹시퀸 이미지를 넘어 보컬적으로도 좋은 시너지를 냈다는 평을 받았다. 그러나 현아는 단 두장의 앨범만 발표한채 2년 5개월 만에 앳에어리어와도 결별하며 또 한번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됐다.
앳에어리어는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팬 여러분꼐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현아는 2024년 용준형과 결혼했다.
다음은 앳에어리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앳에어리어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현아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전속 계약 기간 동안 앳에어리어의 아티스트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독보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사해 온 현아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앳에어리어 역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서도 현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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