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소영이 출산 일주일 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10일 김소영은 "임신 기간 내내 달달한 빵 초콜릿 먹던 습관이 남아있지만 이제부터는 당 없는 라떼+디저트 없는 삶으로 복귀! 발통통 시절도 그립겠쥬"라며 회복에 집중했다.
또 이날 "D+7 통통발은 언제 없어지는 것인가. 나 발 엄청 쭈글한데 원래"라며 웃었다.
현재 출산 일주일이 지나 회복 중인 김소영은 아직 부기가 빠지지 않아 퉁퉁 부은 발에 한탄했다.
체중계에 오른 김소영은 64.8kg를 기록하며 일주일만에 4.2kg가 빠진 몸무게를 자랑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으며, 방송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앞서 이날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 3일 오후 4시께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지난 2019년 첫째 딸에 이어 둘째를 맞이하며 한층 더 따뜻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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