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초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매입했다.
11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한남더힐 한 세대를 190억 원에 매입했으며, 이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123억 원의 근저당이 설정됐다.
해당 세대는 전유면적 약 332㎡ 규모의 1·2층 복층 구조로 전해졌다. 옥주현은 지난해 5월 계약을 체결한 뒤 최근 잔금을 납부하며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번 거래가는 한남더힐 실거래 중 역대 최고가다.
한남더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조성된 고급 주거 단지로, 방탄소년단 RM·지민, 배우 소지섭, 그룹 핑클 출신 이효리 등 다수의 연예인과 재계 인사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해당 단지에 대해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철저한 보안 시스템, 낮은 용적률 등을 강점으로 꼽고 있다.
한편 옥주현은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아이다', '시카고', '엘리자벳', '위키드', '레베카' 등 다수의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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