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요요 근황을 유쾌하게 전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 측은 아는 형님 52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 김신영은 특별 전학생으로 등장하며 시작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동생아 들어온나"라며 반갑게 맞이했고, 김신영은 곧바로 "주몽"이라고 외치며 드라마 '주몽' 속 이계인의 목소리를 패러디해 현장을 단숨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강호동은 최근 44kg 감량 후 요요가 왔다고 밝힌 김신영에게 "그때 전학 왔을 때는 살짝 돌아왔는데, 오늘 보니까 완전 돌아왔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김신영은 망설임 없이 "완전 돌아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아는 형님에서는 44kg 감량 후 오랜 기간 체중을 유지해 온 김신영이 한층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신영은 "술을 끊기 시작하면서 살이 빠졌고 지금도 술은 안 마신다"며 "그런데 요요 이유는 잘 모르겠다. 사람들이 10년 유지하면 아무리 먹어도 안 돌아간다던데 나는 바로 돌아가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심경의 변화는 없다. 그냥 인생 뭐 있나 싶어서 맛있는 거 먹고 살자고 생각했다"며 "초코케이크를 한 판 정도 먹었다"고 유쾌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신영은 라면에 대해서도 "기본 국물 라면 3봉에 비빔라면 2봉, 거기에 짜장라면까지 합쳐 2봉 정도 먹었다"며 "예전의 내가 내 안에 남아 있더라. 깜짝 놀랐다"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난 11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김신영은 지난 9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고정으로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JTBC '아는 형님' 측은 해당 매체를 통해 "김신영은 특별전학생 자격이고 고정 출연은 열어두고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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