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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1200만원 사립초 보냈더니..딸 태리 뜻밖의 고충 "너무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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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1200만원 사립초 보냈더니..딸 태리 뜻밖의 고충 "너무 바빠"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혜가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이지혜는 "초딩은 할 일이 많아져서 바쁘고 난 만성피로라 무조건 누워있고 싶은데"라며 딸 태리, 엘리와 함께 나선 한강 나들이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오랜만에 나간 가족끼리의 피크닉이지만 금세 지쳐 깔아둔 돗자리에 누워 워킹맘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지혜, 1200만원 사립초 보냈더니..딸 태리 뜻밖의 고충 "너무 바빠"
이지혜, 1200만원 사립초 보냈더니..딸 태리 뜻밖의 고충 "너무 바빠"

그는 "낼 모레 50세인 남편과 세상 모든게 다 재밌는 호기로운 만 4세와의 조합이 오늘따라 언발란스 한데 웃기네"라며 빵 터졌다.

남편 문재완과 딸 태리, 엘리는 날씨 좋은 봄날 푸른 잔디밭을 뛰어놀며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이어 "태리가 찍어준 내 현실 영상이 오늘을 대변하는 듯 해서 너무 웃김. 찐 현실 영상 모먼트. 이제부터는 딸에게 찍어달라고 해봐야지"라며 유쾌하게 마무리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이지혜의 딸 태리가 재학 중인 사립 초등학교는 학비가 1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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