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파크 아일랜드 리조트&워터파크(제이파크 아일랜드)가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망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제아피크 아일랜드는 필리핀 세부의 최대 워터파크 리조트다. 한식당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높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꼽힌다. 제이제이 잉글리피 캠퍼 영어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제이 잉글리시 캠프는 ESL 기반의 몰입형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13일 제이파크 아일랜드에 따르면 망고 페스티벌은 망고를 활용해 기존 제이 잉글리시 캠프 영어 프로그램에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망고 페스티벌 기간에는 기존 커리큘럼에 망고 테마가 결합되어 운영된다. 체험 콘텐츠로는 망고 디저트 만들기 쿠킹 클래스, 망고를 주제로 한 ESL 수업, 나만의 망고 디자인 아트 클래스, 망고 및 망고 주스 시식 체험, 골든 망고 찾기 게임 등이다. 망고 페이스 페인팅, 머리땋기 체험,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이파크 아일랜드 관계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일인 망고를 활용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가족 고객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 차별화된 리조트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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