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임창정이 매일 아침밥을 차려주는 아내 서하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서하얀' 채널에는 '두쫀쿠는 이제 안녕! 봄엔 코리아 쫀득 쑥전'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임창정은 평소 서하얀이 자주 챙겨주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매일 챙겨준다. 아침 7시에 아침밥 얻어먹는 남자는 저 밖에 없을 거다. 오늘 아침 메뉴는 청국장, 계란프라이, 물미역이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예를 들어 계란찜, 생선 한 마리만 구워달라고 하면 그대로 해준다. 김치도 여러 종류가 있어 총각김치로 달라고 하거나, 구례에서 가져온 배추김치를 볶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서하얀은 "김치 (종류가 많아서) 찾는 게 요리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 메뉴는 매일 하루 종일 생각한다. 아침을 먹으면서도 저녁을 걱정한다. 집밥이 남편의 건강 비결 같다"라며 매일 집밥을 차려야 하는 고충을 토로했다.
임창정은 "(반찬을 요청할 때) 맞아 죽는 건 아닐까 싶다. 얘기를 하면서도 겁나긴 한다"라며 서하얀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임창정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세 아들까지, 총 다섯 아들을 양육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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