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은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엔크로키의 신작 '펭귄런(Pingco's Adventure:Penguin Run)'이 글로벌 사전예약자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4월 중 글로벌 정식 출시될 예정인 '펭귄런'은 주인공 '핑코'가 외계인에게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다양한 테마 월드를 질주하는 스토리를 담은 캐주얼 런 게임이다. 점프와 슬라이드 중심의 직관적인 조작을 기반으로 장애물 회피, 타이밍 액션, 구간별 기믹 공략이 특징이다.
스테이지는 북극을 시작으로 숲·사막·도시 등으로 확장돼 각 월드마다 고유한 장애물과 플레이 요소가 적용되며 단순 러닝에 그치지 않고 포털에 진입할 시 보스전, 미스터리 장애물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이용자는 뽑기를 통해 머리와 의상 파츠 조합으로 구성된 약 460만개의 스킨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다. 보유 캐릭터 간 합성 시스템으로 새로운 조합의 캐릭터를 추가 획득 가능하며 이를 통해 수집의 재미는 물론 다양한 조합을 완성해가는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고 넵튠은 전했다.
엔크로키는 신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출석 및 미션 클리어 보상 등의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 중이며 추후 경쟁 모드, 협동 미션 등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 콘텐츠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엔크로키 김두식 대표는 "앞으로도 테마 월드와 동물 캐릭터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게임의 재미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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