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나영의 두 아들이 필터 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12일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채널에는 '정성이 가득한 나영이네 집밥! 초간단 아침부터 속 든든한 솥밥까지'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나영은 집밥으로 버터 감자구이, 토마토 상추 샐러드, 라즈베리 토스트 등을 준비하며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봄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두 아들과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김나영은 두 아들에게 "엄마의 좋은 점에 대해 얘기해달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긍정적이다. 그러면 안 되는 상황에서도 매일 웃는다"라는 말이 돌아와 웃음을 안겼다.
또 "엄마는 착하고 일을 열심히 한다. 돈이 많다"라는 답이 돌아왔고 김나영은 "엄마가 무슨 돈이 많아"라며 당황했다. 아들은 "그 정도면 많은 거다"라며 태연히 답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지만 2019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지난해 재혼, 인생 2막을 열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한데 이어, 29억 한남동 오피스텔도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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