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완벽한 몸매로 코첼라를 뜨겁게 달궜다.
제니는 14일 자신의 계정에 "첼라"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니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를 200%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윌리 차바리아의 링거티에 롱 데님 스커트, 데님 팬츠, 오버핏 레더 재킷을 매치, 힙한 패션을 완성한 제니는 다년간의 운동으로 다진 선명한 기립근과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놀라움을 자라냈다. 또 제니는 금색 휴대용 술병을 들고 자유분방한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제니는 지난해 '코첼라'에서 K팝 솔로 여자 아티스트 최초로 무대를 꾸몄다. 블랙핑크로서 헤드라이너로 '코첼라'에 섰던 적은 있지만, 솔로 가수로서 페스티벌에 초청된 것은 처음이었다. 그럼에도 제니는 완벽한 무대 매너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고 '젠첼라(제니+코첼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극찬을 받아냈다.
제니는 롤라팔루자 시카고,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스페인 매드 쿨 페스티벌, 일본 서머소닉 2026 등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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