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KT&G에 따르면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와 성별 상관없이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십센치) 등 뮤지션이 참여했다. 특히 KT&G 상상마당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 등에서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0개 팀도 무대에 올랐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며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문화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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