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 성료…1만9000명 관람객 찾아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의 메인 공연장에서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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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상상마당 춘천에서 개최한 '2026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2012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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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에 따르면 KT&G 상상실현 페스티벌 춘천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다.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며, 세대와 성별 상관없이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장기하, 카더가든, 너드커넥션, 10CM(십센치) 등 뮤지션이 참여했다. 특히 KT&G 상상마당의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인 '밴드 디스커버리' 등에서 발굴된 신진 아티스트를 포함해 총 30개 팀도 무대에 올랐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상상실현 페스티벌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10여 년간 꾸준히 이어져 오며 강원 춘천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문화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진 예술인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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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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