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한가인이 자신의 '모범생 DNA'를 그대로 닮은 딸의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워킹맘이현이' 채널에는 '그 얘기 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이지혜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한가인은 학창 시절에 대해 묻자 "모범생이 돼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다. 나와 달리 언니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난 지각해 본 적이 없는데, 지각할 바에는 학교를 안 갔다"라며 반전 과거를 언급했다.
이어 "초등학교 3학년 때 물체 주머니를 안 가지고 간 적이 있는데, 모범생이었던 나는 그런 나의 모습이 허용이 안 됐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갔다"라고 덧붙여 다시금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한가인은 "우리 애들이 나 같지 않았으면 좋겠다. 첫째가 날 닮았는데, 최근 학교에서 연락을 받았다. 너무 일찍 학교에 오지 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안전상의 이유로 일부 학교에서는 정해진 등교 시간을 권고한다고.
이지혜는 "DNA는 못 숨긴다"라며 웃었고 이현이는 "학교에 일찍 가는 걸 금지하는 경우가 있더라. 선생님보다 먼저 올 경우 무슨 일이 생길까봐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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