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강바람에 휘청 '44kg 뼈말라' 몸매...지석진 "살 좀 찌워라" 걱정 ('석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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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지석진이 살이 많이 빠진 이미주를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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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TV CHOSUN '석삼플레이' 3회에서는 경상북도 상주로 떠나 옛 정취를 즐기는 석삼패밀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석삼패밀리는 "뷰 맛집이 많다"며 경천섬으로 향하는 길목인 낙강교에 도착했고,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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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석진은 "여긴 안 찍을 수가 없다"며 연신 휴대폰을 들었고, 비봉산 중턱에 자리 잡아 위용을 자랑하는 청룡사의 장관에 "여기는 다 뷰가 좋다"고 감탄했다. 자연 그대로의 풍경 속에서 멤버들의 감성도 한껏 올라간 모습이었다.

이어 멤버들은 걸어서 낙동교를 건너 경첨섬으로 향했다. 이때 지석진은 덜덜 떨며 걷는 이미주를 향해 "많이 추워보인다"라고 했고, 이미주는 "춥다. 강을 건너니까 더 춥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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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지석진은 "제발 살 좀 찌워라. 너무 살이 빠져서 춥다고 하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했고, 이미주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 원래 추위를 많이 탄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낙강교 포토 스폿에 도착, 지석진은 강한 바람에 다리가 흔들리는 듯한 상황에 "다리 흔들리는 거 아니냐. 밑에 보니까 어지럽다"라며 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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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흔들린다"라던 이미주는 알고 보니 장난을 치고 있었던 제작진을 향해 "뭐 하시는 거냐. 흔들지 마라"라고 버럭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지석진도 다리 흔들기에 동참, 이에 이미주는 "여기서 장난치면 안 된다. 악플이 쇄도할 거다. 여기 오빠만 있는 거 아니다"라고 현실적인 멘트로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지석진은 "나 추워서 그렇다"라고 했고, 이미주는 "나가자. 추운데 왜 이러고 있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츄'를 할 때 살을 8kg 뺐다. 44㎏까지 뺐다가 다시 46㎏가 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이미주는 최근 랄랄 유튜브에 출연해 "허리 사이즈 24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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