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심우면 연리리' 박성웅이 배추밭을 훼손한 범인 추적에 나선다.
내일(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6회에서는 성태훈(박성웅 분)이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과 함께 배추밭을 망가트린 범인을 뒤쫓는다.
지난 방송에서 성태훈과 임주형은 식품대기업 '맛스토리'를 둘러싸고 갈등이 격화되며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성태훈은 자신의 배추밭을 훼손한 범인으로 임주형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범인을 잡기 위해 밭에서 잠복 중에 수상한 그림자가 나타나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오늘(29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성태훈과 임주형, 남혜선(남권아 분)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범인 찾기에 혈안이 된 성태훈은 밭에서 발견한 단서를 토대로 임주형에게 공조를 제안한다. 마을 주민들까지 의심되는 상황에 두 사람의 합동 수사는 쉽지 않은 흐름을 예고한다. 특히나 앞서 임주형은 밭 근처 CCTV를 확인한 상황. 그가 목격한 내용은 무엇이었을지 두 사람이 마주하게 될 범인의 실체에 호기심이 솟구친다.
그런가 하면 조미려(이수경 분)는 남혜선이 운영하는 카페를 찾아간다. 남혜선 역시 말다툼 이후 재회한 그녀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어딘가 초조해 보이는 조미려의 행보가 불안감을 키우는 가운데, 그녀는 남혜선의 말에 놀란 기색을 보여 긴장감을 더한다. 앞서 조미려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협박성 문자를 받고, 집에 정체불명의 인물이 찾아오는 등 심상치 않은 상황을 겪었다. 과연 조미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한편 부모들의 고군분투는 아는지 모르는지, 성지천(이진우 분)과 임보미(최규리 분)의 비밀 로맨스도 계속된다. 행복한 때를 보내고 있지만, 마치 시한폭탄 같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 '연리리판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불리는 이들의 향방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내일 30일(목) 밤 9시 50분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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