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걸그룹 '아이들' 리더 소연이 생애 첫 시구를 했다.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NC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
걸그룹 i-dle(아이들) 멤버 소연이 시구자로 나섰다.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리더 소연은 2018년 데뷔 후 첫 시구다.
소연은 지난 2023년 LG 트윈스 홈 경기 당시 시타자로 타석에 나선 경험이 있다. 소연은 3년 만에 다시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나섰다. 소연의 시구에 앞서 LG 트윈스의 승리를 기원했다.
생애 첫 시구를 펼친 소연은 "열정적인 LG트윈스 선수단,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첫 시타의 좋은 기억에 이어 시구자로 잠실 마운드에 설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전했다.
"승리의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시구했다. LG트윈스 팬들과 함께 열심히 응원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시구 소감을 전했다.
소연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 LG 트윈스는 NC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두며 최근 경기 3연승 행진이다.
새로운 승리 요정을 바라는 소연의 시구로 4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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