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울 위한 자녀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가족 구성원 350 가족을 초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직장에 다니는 부모님처럼 아이가 직장 구성원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정재헌 CEO는 구성원 자녀들에게 'SKT 주니어 명예사원 임명장'과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볼풀장을 비롯한 '플레이존', 떡볶이?닭강정 등이 마련된 '먹거리존', 컬링게임?행운볼 잡기를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존' 등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 CEO는 꼬마 직원들에게 "자랑스러운 부모님과 오늘 하루 신나게 즐기는 것이 첫 번째 임무"라고 말하며, 참여한 구성원 가족의 폴라로이드 사진을 직접 촬영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정 CEO는 지난 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열린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 현장을 방문해 10년 이상 SKT와 함께해 온 장기고객 가족 300여 명을 만난 바 있다.
가족초청 어린이날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한 SK텔레콤의 가족친화형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날에도 쉬지 못하는 직원들의 자녀를 위해 사내 공간을 활용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취지로 진행됐다. 지난해에에 이어 올해도 같은 형태로 치러졌고, 2024년에는 캠핑 콘셉트의 포토존을 철치하는 등 가족간 소통에 초점을 맞춘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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