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또 초대박! 韓 축구 꿈꾸지 못한 쾌거, 亞 역대 최고 골키퍼 등장 예고...HERE WE GO급 폭로, "차기 시즌 EPL에서 뛸 수 있어"

사진=스즈키 자이온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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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일본 대표팀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이 세계 최고의 리그로 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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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5일(힌국시각) '스즈키의 미래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펼쳐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스즈키의 EPL 이적 가능성을 언급했다.

모레토는 '스즈키는 올여름 파르마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크다. EPL에서 다음 시즌부터 뛸 좋은 기회를 갖고 있으며, EPL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미 한 구단이 특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협상이 어떻게 진행될지를 지켜봐야 하지만, 스즈키의 이적 여부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X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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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파르마 라이브도 '스즈키는 올여름 파르마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인터밀란도 그에게 관심을 보였으나, 아직 어떤 움직임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스즈키는 장단점이 있음에도 큰 도약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남은 리그 일정이 세리에A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가나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처음 프로 무대를 밟은 스즈키는 우라와 레즌에서 데뷔 후 2023년 시트트라위던 이적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세리에A 파르마 유니폼을 입고 유럽 5대 리그 주전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한때 기름손이라는 별명과 함께 굴욕을 당하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파르마 주전 수문장으로서 유럽 5대 리그에서 활약할 기량을 충분히 뽐내고 있다. 발밑을 활용한 탁월한 패스 실력, 킥 능력은 높은 평가를 받지만, 불안한 볼 처리 등은 약점으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았으나, 이마저도 발전시키며 기대감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사진=맨체스터 이브닝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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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스즈키는 지난 2025년 1월 바이에른 뮌헨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대한 관심이 알려지기도 했다. 당시 일본 이적시장 전문가 마르코 몰라 기자는 '스즈키가 맨유의 영입 관심 대상'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아직까지 빅리그에서 골키퍼가 활약한 경험도 없다. 스즈키가 EPL에 입성한다면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도 분명하다.

일본의 미래로서 큰 기대를 받는 스즈키가 다시 도약의 기회 앞에 섰다. 다가오는 여름 스즈키가 EPL 무대로 향하게 될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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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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