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핵심 윙맨이 없어도 괜찮았다. 뉴욕 닉스가 또 다시 승리를 거뒀다.
뉴욕은 9일(한국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웰스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2라운드(4강·7전4선승제) 3차전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08-94로 눌렀다.
3전전승을 기록한 뉴욕은 남은 4경기 중 1승만 거두면 동부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전에 진출하면 파트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승자다.
뉴욕은 결정적 부상 변수가 있었다. 팀의 핵심 득점원 중 한 명인 OG 아누노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다.
하지만, 뉴욕은 강력하다. 제일런 브런슨이 33득점을 기록했고, 미칼 브릿지스도 23득점을 올렸다.
조시 하트가 1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칼 애서니 타운스는 8득점에 그쳤지만, 12리바운드, 7어시스트, 그리고 헌신적 수비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필라델피아는 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조엘 엠비드가 복귀했고, 18득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에이스 타이리스 맥시가 17득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2연패에 몰린 필라델피아는 홈 구장에서 전의를 다졌다. 1쿼터 31-27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2쿼터 뉴욕의 파상 공세에 리드를 내준 뒤 결국 회복하지 못했다.
뉴욕은 고비마다 브런슨이 득점포를 가동했고, 필라델피아에서 제어하기 쉽지 않았다.
뉴욕은 1라운드에서 7차전 혈투 끝에 승리, 4강에 진출했다. 뉴욕은 1라운드 시리즈 막바지 브릿지스와 아누노비의 득점력이 터지면서, 에이스 브런슨마저 효과를 보고 있다. 타운스 역시 여전히 탄탄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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