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공언대로 선발 투수 2명이 한꺼번에 콜업됐다. 요니 치리노스와 손주영이 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여기에 외야수 김주성도 추가로 등록됐다.
치리노스는 팔꿈치 통증으로 지난 4월 22일 1군에서 제외됐었다. 그동안 4경기에 선발등판해 1승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손주영은 시범경기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이후 옆구리통증으로 인해 재활을 해왔다. 이날이 올시즌 첫 1군행이다. 당장 선발로 등판하는 것은 아니고 중간 계투로 나서면서 투구수를 늘리는 빌드업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가 좋은 피칭을 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
2명의 투수가 올라오면서 누가 2군으로 내려가게 될지 궁금했는데 왼손 투수 김유영과 포수 김민수, 내야수 손용준이 빠졌다.
김민수는 박동원이 부상으로 뛰기 힘들어지면서 이주헌의 백업 포수로 올라왔었고 박동원이 뛸 수 있게 되면서 다시 내려가게 됐다. 손용준은 LG가 박시원과 이상영을 내릴 때 김윤식을 올리면서 치리노스 등록을 때를 위해 잠시 1군 경험을 했었다.
LG는 투수 15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으로 29명의 1군 엔트리를 운영하게 됐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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