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베트남에서 쌀국수 먹방을 즐긴 뒤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만끽했다.
9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2박3일 동안 같은 쌀국수만 8끼 먹은 백지영 최애 맛집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콘서트를 위해 베트남을 찾은 백지영의 모습이 담겼다. 단독 콘서트를 마친 그는 "반응 역대급이라서 진짜 너무 감동적이었고 기분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백지영은 회식 자리에서 음식을 폭풍 흡입하며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다음 날에는 지인들과 함께 쌀국수 맛집을 찾아 또 한 번 먹방을 펼쳤다.
쌀국수에 푹 빠진 모습에 지인은 "골프 한 번 더 칠래 쌀국수 한 번 더 먹을래"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망설임 없이 "쌀국수"라고 즉답했다. 이어 국물을 들이켜며 "내 입이 너무 작다. 내 위는 너무 크고. 어떡해"라며 귀여운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주방장 얼굴 좀 보고 싶다. 인생 쌀국수 등극했다"며 감탄했다.
백지영은 이날 저녁에도 같은 쌀국숫집을 방문했다. 지인은 "이것만 먹으러 오자고 해도 오겠지?"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일주일 뒤에 여기서 만나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 날 아침에도 백지영은 같은 쌀국숫집을 찾았다. 이를 본 지인은 "약간 병이다. 중독이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백지영은 호텔 수영장으로 향했다. 그는 "베트남 공연하러 와서 오자마자 리허설하고 공연하고 골프쳐서 처음으로 수영장에 내려가 본다"며 "76년생 백지영이 자신감을 갖고 수영장을 간다"고 말했다.
백지영은 비키니 차림으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겼다. 이어 선베드에 누워 독서까지 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에는 현지 가정집에 초대받아 다시 한번 쌀국수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백지영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몸무게가 63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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