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무염 육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아야네는 9일 "댓글이나 DM에 어린이집 보내지 마라, 무염 같은 소리 이런 의견 보내주시는데 전 어린이집에 어떤 불만을 가지고 올렸다기 보다는 원래 어린이집에서 식단에 있는 간식이나 식사말고 과자 같은 걸 주는지 몰랐거든요? 그런 것도 포함해서 그냥 충격이었던 것"이라 털어놨다.
아야네는 "전혀 선생님이나 누구에게 뭐라 하는 거 아니다. 그냥 루희가 사탕 먹은 그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아야네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조금 충격적이었던 것.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가라 과자도 떡뻥만 먹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다. 근데 어제 어린이집에서 가져온 부직포 가방에서 사탕껍질 발견..아직까진 맛을 몰랐으니 병원에서나 문센에서 받을 일은 있어도 사탕사탕 거리기만 하고, '이거 못 먹는 거야' 이렇게 설득시켜왔고 찡찡거리지 않았는데 이제 먹을 수 있는 걸 알게 됐다"고 토로했다.
어린이집을 폭로하는 듯한 내용과 무염 식단을 외부에서까지 강조하는 뉘앙스에 네티즌들은 아야네의 육아가 유난이라 지적했다. "이럴 거면 집에서만 키워라"라는 지적이 쏟아지자 결국 아야네가 어린이집 고발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을 한 것.
그러면서 아야네는 자신의 육아법에 대한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아야네는 "무염은 엄마의 선택이고 전 누구에게도 강요한 적도 피해줄 일도 없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다. 무염얘기 그만해도 될 거 가다. 아이 밥 간하고 안 하고가 그렇게 큰일은 아니지 않냐. 다 엄마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 출신 아야네는 14살 연상 가수 이지훈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뒀다. 최근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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