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투병' 이특, 결국 눈물 쏟았다…"온 가족이 간호 중" 안타까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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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그룹 이특이 투병 중인 반려견의 근황을 전하며 걱정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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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주신 조언들 감사합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28일 서울심장병원을 예약했는데 좀 더 빨리 가고 싶지만 그 시간이 제일 빠른 시간이라 약 먹고 온 가족이 쿵이 간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16일 위례다꿈병원이 조금 더 빨리 진료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꿔보려고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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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쿵이도 잘 이겨내려고 씩씩하게 버티고 있다"며 "오늘은 다니던 병원 가서 수치 검사하고 약 받고 올 예정"이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식 종종 알려드릴게요"라며 반려견의 상태를 계속 공유하겠다고 했다.

앞서 지난 7일 이특은 반려견의 건강 이상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혹시 주변에 강아지 심장병과 폐수종 그리고 갑상선 잘 알고 계신 병원이나 수의사 선생님 계시면 말씀 주세요"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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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이특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품에 안은 반려견에게 입을 맞추며 애틋한 애정을 드러냈고, 힘겨운 치료를 이어가고 있는 반려견 '쿵이'의 모습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특은 오는 6월 20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35회 서울가요대상' MC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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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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