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강신효가 결혼을 하루 앞두고 직접 웨딩 소식을 전했다.
16일 강신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리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그는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남긴다"라며 "2026년 5월 17일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예비 신부를 배려한 마음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늘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새 출발을 향한 각오를 전했다.
강신효는 2012년 영화 '러시안 소설'에서 주인공 신효 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배우는 배우다', '조류인간',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등과 드라마 '아이리스2', '육룡이 나르샤', '유나의 거리', '당신만이 내사랑', '결혼작사 이혼작곡3',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를 쌓아오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굵직한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 안방 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강신효 SNS글 전문
안녕하세요 강신효입니다.
늘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2026.05.17 일요일,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상대는 비연예인인 만큼 조심스럽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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