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2억4000만달러의 초대형 계약으로 LA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된 알버트 푸홀스의 상세한 계약 조건이 밝혀졌다.
이외에 통산 3000안타와 최다홈런 신기록에 엄청난 보너스도 있다. 11년간 세인트루이스에서 통산 2073안타와 445홈런을 기록한 푸홀스는 앞으로 3000안타에 927안타를 남겨두고 있고, 배리 본즈가 가지고 있는 762개의 역대 개인통산 최다홈런 기록에는 317개가 필요하다.
푸홀스가 3000안타를 달성하면 구단에서 보너스로 300만달러를 받고,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하면 700만달러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3000안타는 현재의 페이스로 안타를 친다면 2016년이나 2017년에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또 매년 32개의 홈런을 친다면 계약 마지막해에 최다 홈런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