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9일부터 무등야구장 천연잔디 교체공사 시작

최종수정 2012-01-08 09:32

KIA가 9일부터 무등야구장 천연잔디 교체 공사를 시작한다.

이번 공사는 3월 말까지 진행이 예정돼 있고, 공사 비용은 총 12억원에 달한다. KIA는 공사 비용 중 4억원을 부담하고 나머지는 광주시에서 지원받기로 했다.

공사는 먼저 인조잔디와 아스콘을 철거하고, 이어 배수공사와 스프링클러 설치 등 바닥공사를 완료한 뒤 2월 말까지 천연잔디를 심게 된다. 천연잔디를 심은 후에는 약 25일간 잔디 활착 기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구장 사용은 잔디가 완전히 활착된 이후에 가능하다. KIA는 이번 무등야구장 천연잔디 교체로 인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피로도 감소 등에 의한 경기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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