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에이스 윤석민이 팀내 투수 역대 최고 인상액을 기록하며 2012시즌 연봉계약을 맺었다.
윤석민은 15일 지난해 1억9000만원에서 100% 인상된 3억8000만원에 사인했다. 1억9000만원의 인상액은 팀내 투수 역대 최고 인상액이며 투·타를 포함해서는 2번째 기록이다. KIA의 역대 최고 인상액 기록은 지난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후 최희섭의 연봉을 2억원에서 2010시즌 4억원으로, 2억원 올려준 것이다. 그간 투수 최고액은 역시 2009년 우승 후 팀 마무리였던 유동훈이 9000만원에서 2억1000만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1억2000만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