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와무라상을 받은 라쿠텐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탤런트 사토다 마이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스포츠닛폰 등 일본 언론은 27일 둘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둘은 지난 2009년 한 TV프로그램에서 사회자와 출연자로 나와 만난 이후 교제로 발전했다. 2010년 11월에 교제하는 것이 알려졌고 이후 공식 커플로 지내왔다. 지난해 퍼시픽리그 다승(19승)과 방어율 1위(1.27)에 오르며 사와무라상까지 수상한 다나카는 "수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평소부터 그녀가 따뜻하게 지켜봐줘 얻을 수 있었다"고 그녀에 대한 사랑을 말해왔다.
사토다는 임신을 한 것은 아니고 앞으로 예능 활동을 계속하면서 다나카를 내조할 계획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